LG전자 프로젝터 HU70LS 압도적으로 선명한 화질

LG전자 빔프로젝터 상품 상세 정보 요약

모두가 좋아하는 빔프로젝터 HU70LS는 어느 곳에나 잘 어울립니다. 집에서 사용하기 적합하다고 추천하고 싶지만 그것은 오답입니다. 어디에서 사용해도 좋습니다. 신혼부부 집, 혼자 사는 집, 대규모 가족의 집 등에서 모두 적합합니다. 그 이유는 영상을 통해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기 때문입니다. 간단하게 해당 기기의 정보를 알아봤다. 빔프로젝터에서 가장 중요한 밝기이다. 최대 1500의 밝기라고 하고 안시루멘 이라고도 말했다. 해상도는 4K UHD이다. 3840*2160이고 수명은 30,000 시간이라고 한다. 최대 화면은 356cm까지 가능하다고 들었다. 기능이 너무 많아서 중요한 정보만 뽑아 보았다. 먼저 HD TV 수신이 가능하다. 와이파이도 가능하기 때문에 스마트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무게는 3.2kg으로 생각보다 가볍다. 크기는 314*210*95mm이다. 그리고 화면도 중요하지만 우리는 소리가 중요하기 때문에 클리어 보이스 3과 블루투스 기능이 있다. 또한, 돌비 서라운드이다. 

 

4K가 전달하는 LG전자의 선명함

광고에서 보면 집에서 빔프로젝터로 영화도 보고 드라마도 본다. 실제로 그런 집들이 늘어가고 있고, 우리 집도 그렇게 바뀌어 가야겠다. 실제 4K가 전달하는 선명함을 대형 마트에서 볼 때 큰 감흥은 없다. 그러나 집에서 빔프로젝터로 보는 영화는 차원이 다르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영화관이 집에 새로 생긴 것 같기 때문이다. 해상도가 매우 좋고 정밀하고 디테일한 화면으로 집에서 큰 화면으로 경험이 가능하다. 경험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풍부한 색감이다. 너무나도 풍부하고 진짜 같은 색감을 마구 내뿜는다. 4 채널 LED 광원 탑재와 DCI-P3의 놀라운 색 재현 능력이 더욱 리얼한 화질을 감상할 수 있게 만들었다. 

프로젝터 시네 빔으로 즐기는 작은 영화관

선명함의 차원이 다르다. 낮에는 빔 프로젝터의 진짜 모습을 마주하기 어렵다. 저녁이 되면 작은 영화관으로 돌변한다. 명암비의 차이를 극대화하는 기술이 적용이 되었기 때문이다. HDR10 기술로 밝은 부분은 더 밝게, 어두운 부분은 더 어둡게 하여서 실제에 가까운 생동감 넘치는 화질을 감상 가능하게 합니다. 가끔 렌즈에 지문이나 이물질이 묻어서 잘 안 보이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니 잘 닦아주어야 한다. 그리고 RGBB 4 채널 LED는 우리가 더 밝고 선명한 영상을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RGB 광원에 블루 강원을 더해서 정확하게 만든 것이다. 이 장비 하나로 집을 영화관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이 너무 신기하다. 아무것도 없는 벽에 드라마가 보이게 만들고, 밤마다 영화와 함께 분위기를 낼 수 있다. 특히, 시네 빔으로 보는 영화가 너무 멋지다. 밤에 와인 한 잔과 치즈를 두고 시네 빔을 켠다면 그다음 날 출근은 위험하다. 그리고 평일에 사용하면 얼른 주말이 오기를 기대할 것이다. 혼자 또는 같이 사용하는데 모두 적합한 제품이다. 특히 요즘 커플들이나 혼자 사는 싱글족에게 강력하게 제안한다. 이것 하나 구매하면 영화관을 멋지게 만들 수 있다. 

비교 불가능한 프로젝터의 디자인과 후기

해당 제품을 구매할 때 많은 고민을 하였다. 그리고 정말 이 제품을 사야 할지 다른 저렴한 제품을 사야 할지 고민했다. 결국에 이 제품은 고가의 제품이지만 제 값을 한다. 한 번만 집에서 틀어보면 된다. 저가의 빔프로젝터도 한 번은 사용해보기 바란다. 나도 저가형 제품으로 처음 빔프로젝터를 보았다. 그래서 이번 고가의 장비가 확실히 비교되었다. 전반적으로 디자인이 이뻐서 마음을 결심했다. 집에 놔둘 때 어디에 있어도 잘 어울리기 때문이다. 돈을 한 번 쓰려고 하면 이 제품을 꼭 사야 한다. 4K 해상도와 국산 메이커 조합은 매우 뛰어나다. 게다가 한국 최고의 가전제품 회사 LG전자 제품이다. 시네 빔은 이름을 들으면 매우 비싸게 느껴지고, 실제로 그렇다. 그러나 한번 보라고 말하겠다. 이 제품과 다른 입문용 제품들을 보고 비교하면 무조건 이 제품을 사게 된다. 만약 고민하고 있다면 조금 더 돈을 사용하더라도 LG전자 시네 빔을 고려해봐라. 나 또한 처음부터 시네 빔 구매는 주저하였다. 하지만 지나고 보니 이 제품을 처음에 사서 계속 사용하는 것이 더 현명했다고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