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CKOO 압력밥솥 crp-st0610fw 후기

crp-st0610fw 간단한 요약 및 스펙

해당 제품은 트윈 프레셔 the light입니다. 오픈 쿠킹 모드와 슈퍼 쾌속모드가 장착되어 있어서 맛있게 밥이 가능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6인분 제품입니다. 일반 가정집에서 사용하기에 적절합니다. 개인적으로 혼자 살 때 6인분 밥솥을 사용해봤는데 너무 커서 후회했습니다. 중량은 5.8kg이고 크기는 354 그리고 261 그리고 265입니다. 색상은 사진처럼 화이트 색상과 그레이 색상이 있습니다. 220v 사용이 가능하고 소비 전력은 880w입니다. 에너지 효율이 1등급이라는 점이 또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마지막으로 제조국이 한국입니다. 아직 중국산 제품이 아닌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구매했습니다. 전기 압력 밥솥이기에 압력으로 맛있게 밥을 만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주부 분들은 솥 안에 코팅을 중요시 생각합니다. 이 제품은 XWALL DIAMOND 내솥 코팅이 되어 있습니다. 커버도 분리해서 세척이 전부 가능하다고 합니다. 

쿠쿠 프리미엄의 가치를 인정하게 된다.

쿠쿠의 가장 큰 장점은 맛있는 밥입니다. 하지만 초반에 이 제품의 적절한 조절법을 찾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저도 후기를 찾아보고 구매했는데 그 과정이 조금 걸린다고 합니다. 시간이 걸리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기존의 밥솥과 기능이 차이 나기 때문입니다. 해당 밥솥이 더 좋기 때문일 수 있고 더 나쁠 수도 있습니다. 사실 좋고 나쁘다기보다는 다른 것입니다. 그래서 몇 번 실험해보면 좋아집니다. 저도 4번의 시도 끝에 최적화 밥을 찾았습니다.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만큼 밥도 잘 나왔고 다른 음식들도 할 수 있습니다. 찜도 가능하고 죽도 가능합니다. 그렇지만 조금은 어렵습니다. 사실 밥솥은 밥이 제일 중요하니까 밥을 잘 만들면 됩니다. 

 

디자인이 너무 이쁘다

해당 제품을 살 때 가장 고려했던 부분이 디자인입니다. 주부들의 마음을 아주 잘 압니다. 깔끔한 디자인으로 주방 어디에 놓아도 잘 어울립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이 제품을 삽니다. 그런데 후기에서는 디자인 보고 샀지만 밥이 잘 안 된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실험 결과 잘 됩니다. 그리고 중요한 부분이 내솥 코팅입니다. 비싼 밥솥은 내솥이 좋아야 합니다. 그래야 오래 씁니다. 솥의 경우 AS도 가능하지만 오래 사용하다가 새로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래 쓰려면 좋은 코팅이 필요하고 해당 제품은 좋다고 들었습니다. 밥할 때 또 중요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손쉽게 작동해야 하고 손에 감기는 느낌이 있어야 합니다. 해당 제품을 써보니 손에 착 달라붙습니다. 이거는 개인의 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전체 스테인리스 분리형 커버이기 때문에 깨끗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게 매우 좋습니다. 예전에 분리가 되지 않는 커버를 사용했었는데 매우 슬펐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말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오픈 쿠킹 모드입니다. 밥솥을 중간에 열 수 있다고 생각 못했습니다. 너무 예전 밥솥을 사용하고 있어서 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중간에 열어서 재료들을 넣을 수 있는 것은 새롭습니다. 

AS 센터가 전국에서 제일 많다

아무리 제품이 좋고 이뻐도 가전제품은 AS가 최고 중요합니다. 언제나 가전제품은 고장 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AS를 항상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AS 센터가 밥솥 중에서는 가장 많다고 합니다. 실제로 이전 밥솥은 집 주변에서 3번 고쳐서 사용했습니다. 손잡이 부분이 고장 나기도 하고 솥을 바꿔서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AS 센터가 너무 멀리 있으면 가기가 귀찮습니다. 특히 생활가전이고 매일 쓰는 밥솥은 가장 가까이에 AS 센터가 있는 제품을 사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많은 주부 분들이 디자인에 홀려서 이 제품을 샀다고 후기를 봤습니다. 그런데 디자인에 더해서 좋은 점이 많습니다. 밥도 준수하게 잘 됩니다. 갑자기 예전 청소기 생각이 납니다. 청소기가 외국 제품이라서 고장이 안 난다고 좋아했었습니다. 그런데 한번 고장 나면 수리가 너무 늦게 됩니다. 요즘은 외제차도 수리가 너무 잘 되는 시기입니다. 그런데 청소기가 수리가 안되어서 매우 슬펐습니다. 앞으로 AS 잘되는 제품을 선택하겠다고 그때 다짐했습니다.